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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워밍업~
컴퓨터를 배운다. 등장하는 용어를 완벽하게 한국말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이 아냐 모르냐의 차이.
프로그래밍이란 과정은 나만의 언어를 만드는 것. kent beck.
프로그래밍 가장 큰 오해
1번 먼저짜고 2번 먼저 짠다고 생각하는데 그 반대임
왜냐면 중요한건 테이블이 아닌 테이블을 써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중요.
앱의 실체가 중요.
앱이 어떻게 작성됐냐가 아닌,
table을 new 생성자로 생성하여
load 해야 브라우저에 그릴 수 있겠구나라는 사고가 선행되야함
중요한건 어플리케이션 실체, 이것은 2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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