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you've been bad about testing

논쟁은 끝났다: 업무의 핵심 코드는 테스트 해야한다.

모든 사람은 코드를 테스트 하는 것이 유저가 불평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더 좋다고 인정한다.

모든 사람은 테스팅은 자동화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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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테스트해야되지? 할 때 다음 프로세스를 따르자.

1. 테스트되지 않은 코드의 어떤 부분이 고장나면 정말 나빠질까?

2. 유닛 테스트나 작은 유닛테스트 단위로 범위를 좁히자.

3. ex. 체크아웃 버튼을 클릭하면 카트 항목과 함께 /checkout으로 요청이 전송된다.

4. 코드를 보고 유저가 누굴지 고려하자.

5. 개발자는 체크아웃 폼을 렌더링하고 엔드유저는 버튼을 클릭한다.

6. 사용자가 직접 코드를 테스트하여 코드가 고장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지침 목록을 작성하자.

7. ex. 카트에 fake data로 폼을 렌더링

8. 체크아웃 버튼 누르기

9. 모킹된 /checkout API가 올바른 데이터로 호출됐는지 확인하기

10. fake successful response로 응답값이 왔는지 확인

11. success message 가 노출됐는지 확인

12. 이 지침 목록들을 자동화된 테스트로 작성하기